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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국내 외국인 선수의 ‘프리미어 12’ 참가 협조
정현규 | 2015.09.25 11:4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는 제6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에 열리는 2015 프리미어 12 대회 참가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구단과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여 KBO리그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선수의 대회 참가를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2015 프리미어 12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국가대항전으로 WBSC 상위랭킹 12개 국가가 조별 예선 라운드을 거쳐 8강전부터 토너먼트를 치른다.

한편 세계 랭킹 8위인 한국은 일본(1위)과 미국(2위), 도미니카(6위)와 베네수엘라(10위), 멕시코(12위) 등과 B조에 묶였다.

한국은 11월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총 14일간의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로고, (C) KBO]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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