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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10월 5~6일 남녀부 미디어데이 개최
강종훈 | 2015.09.23 11:30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2015-2016시즌 V-리그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남녀부 각각 진행한다. 여자부는 10월 5일, 남자부는 이튿날인 6일 열린다. 남녀부 모두 14시 30분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한다.

다가오는 새 시즌 남자부는 30~40대 감독의 전성시대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올 시즌 남자부 7개 구단의 감독의 평균 연령은 43.1세다.

지난 시즌 사령탑에 오른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과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을 필두로 임도헌 삼성화재, 최태웅 현대캐피탈, 강성형 KB손해보험,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며 30~40대 감독에 합류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대한항공 한선수와 심홍석, KB손해보험 한기호, 우리카드 박상하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군복무를 마치고 대거 복귀해 코트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는 2013-2014시즌 V-리그 최고연봉 5억을 기록하며 FA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개막전만 소화한 후 군복무로 입소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에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V-리그 준비과정에 대한 여러 가지 질의응답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외국인 선수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제도를 도입한 여자부는 감독들의 외국인선수 운영 및 국내선수 활용 등 선수단 운영에 다양한 모습들이 구상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서 올 시즌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여자부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선수들이 한 자리에 참석해 이번시즌을 준비한 각오 및 우승을 향한 포부도 밝힐 예정이다.

또한 한국배구연맹은 SNS를 통해 응원하는 팀에게 궁금했던 점에 대해 팬들에게 사전 접수를 받아 행사당일 궁금했던 점에 대해 Q&A 시간도 갖는다.

한편 2015-2016 V-리그 남녀부 미디어데이는 KBSN SPORTS 와 SBS Sports 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및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시청할 수 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임도헌 감독과 김상우 감독, (C) KOVO]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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