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는 22일 2016년 1차 지명 신인 선수인 우완 투수 이영하(선린인터넷고)와 계약금 3억 5천만원 연봉 2천 7백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지난 8월 일본 오사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는 이영하는 전국 랭킹 1위로 평가 받은 초고교급 투수다.
191cm, 90kg의 건장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고 150km/h의 빠르고 묵직한 직구가 강점이며, 제구력 역시 안정적이다. 또한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 두산의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하는 "어려서부터 뛰고 싶었던 팀이었던 두산과 계약해 매우 기쁘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이영하, (C) 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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