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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16년 2차지명 신인 선수 계약 완료
정현규 | 2015.09.22 10:31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와이번스는 21일 2016년 2차 지명 신인 선수 10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


SK
는 1순위로 지명한 내야수 임석진(서울고)과 계약금 1억 3천만원에 입단계약을 맺었다. 임석진은 파워 히터로 앞으로 SK의 우타 거포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2015년 제 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2
순위로 지명된 투수 김주한(고려대)과는 계약금 1억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김주한은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사이드암 투수로 서클 체인지업과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다. 특히 직구의 움직임이 좋고 제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3
순위로 뽑힌 내야수 안상현(마산용마고)과는 계약금 8천만원, 4순위로 선발한 투수 김찬호(동산고)와는 계약금 7천만원에 각각 계약을 맺었다.


이 밖에
SK는 인천고 내야수 하성진(5순위/계약금 6천만원), 안산공고 외야수 김민재(6순위/계약금 5천만원), 경희대 내야수 노관현(7순위/계약금 4천만원), 성남고 내야수 최수빈(8순위/계약금 4천만원), 동국대 외야수 박광명(10순위/계약금 3천만원)과도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단, 9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은 전 시카고 컵스 외야수 김동엽은 야구규약 제 105조 2항(‘외국 프로야구 구단에서 활동한 선수가 한국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 시 계약금은 지급하지 않는다’)에 따라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2016년 SK 신인 선수들의 연봉은 모두 2천 700만원이다.


한편
, SK는 지난 8월 5일 2016년 신인 1차 지명 대상자인 투수 정동윤(야탑고)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천 7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2016년 2차지명 SK 신인 선수들, (C) SK와이번스]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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