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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지역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출시
강종훈 | 2015.09.18 14:2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성남FC는 지역 상권과 함께 대표 선수들의 이름을 딴 특화 상품을 출시한다.

성남은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성남 특화 상품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9일 광주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성남 지역 각 시장의 대표 먹거리로 구성된 이번 특화 상품은 김두현과 황의조, 박준혁과 박용지 등 성남의 스타 선수들을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와 소속감을 더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먹거리는 남한산성 시장의 '의조(오)빠닭'과 '용지(애)꼬치다', 금호시장의 '두현두목김밥', 돌고래시장의 '준혁선빵'이다. 홈경기 당일 경기장에서 판매되며 각 시장에서도 동일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판매로 발생 수익의
10%는 상인회에 전달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용한다. 또한 수익금의 10%는 성남 머천다이즈를 구매해 각 점포를 꾸미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11경기 연속무패 행진을 마감한 후 최근 1무 2패로 주춤한 성남은 오는 19일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포스터, (C)성남FC]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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