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와 알보젠 코리아,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ream Save’이 네 번째 꿈을 이뤘다. 네 번째 후원 아동인 이민우(가명, 3세) 어린이에 대한 후원 목표액 1,500만원이 달성했다.
세 번째 후원금 목표 달성 이후 8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75세이브로 총 1,500만원의 목표 후원금이 적립했다. 이 기간 임창용(삼성)과 임창민(NC)이 각각 10세이브를 거둬 가장 많은 기금을 적립했다.
다만 임창용이 임창민(17경기)보다 적은 15경기에서 10세이브를 기록해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네 번째 후원아동 이민우 어린이는 현재 뇌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는 소두증을 앓고 있다. 80% 이상의 완치를 위해서는 모두 3번의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하지 못할 경우 생명까지 위급해질 수 있다. ‘Dream Save’의 후원금은 이민우 어린이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Dream Save’의 다섯 번째 수혜 아동은 김채린(가명, 3세) 어린이다. 선천적으로 유전자 염색체 일부가 결실돼 저성장증을 앓고 있다. 치료가 늦어질 경우 안면 기형이나 지적 장애, 시청각 이상 등 다른 질병으로까지 악화 될 가능성이 있다.
김채린 어린이의 검사비와 치료비로 쓰일 후원 목표액은 총 1,000만원(50세이브)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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