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불리는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가 열린다.
수원과 서울은 19일 오후 3시 5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15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인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이다. 30라운드를 마친 현재 2위에 오른 수원은 8월 이후 4승 2무 1패를 거두며 선두 전북을 추격하고 있다. 특히 대표팀에 소집됐던 권창훈의 복귀가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최근 주춤한 모습이다. 7월 말부터 4연승을 달렸으나, 앞선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하다. 특히 지난 2경기는 득점 없는 경기를 펼쳐 공격진의 득점력 회복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는 KBS1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재후 아나운서가 해설진으로 나서 현장의 생생함을 전할 예정이다.
KBS는 지난 4월 18일 2015시즌 첫 번째 슈퍼매치부터 ‘버추얼 카메라’를 배치해 선수들의 경기 데이터를 첨단 그래픽으로 화면에 바로 송출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수원월드컵경기장, (C)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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