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대전과의 경기를 ‘김제시의 날’로 정했다.
올 시즌 완주군, 전주시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특별 경기를 선보였던 전북은 지역민들의 환호에 힘입어 전북현대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한 김제시와 함께 ‘김제시의 날’을 준비했다.
김제시는 400여명으로 구성된 응원단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전북을 응원하고, 동문 광장에서는‘지평선 축제’를 홍보하는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전 동문 광장 축제와 하프타임 행사에서는 김제시에서 준비한 경품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증정된다.
또한 이날 경기에는 이건식 김제시장과 정성주 의장이 시축을 하며, 이건식 시장은 하프타임에 전북현대의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김제시민의 날’을 찾는 모든 김제 시민들에게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제 시민은 티켓 판매 부스에서 주민증을 제시하면 일반석 입장권을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추석을 한 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이근호는 선캡 10,000장을 팬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우르코 베라는 전통 민속놀이기구인 제기를 7,000개 준비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전북과 대전 선수단, (C) 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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