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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7.1점' 전성현, KBL 2022-2023시즌 1R MVP 선정
정현규 기자 | 2022.11.15 14:26
전성현. (C)KBL

전성현(고양 캐롯)이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전성현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86표 중 38표를 획득하며 안양 KGC 오마리 스펠맨을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전성현은 1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31분 29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평균 17.1득점(전체5위/국내2위)을 기록하며 팀내 득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불꽃 슈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평균 3.3개의 3점슛으로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FA(프리에이전트)를 통해 안양 KGC에서 고양 캐롯으로 소속팀을 옮긴 전성현은 지난 10월 25일 KCC와의 경기에서 개인 최다 득점(30점)과 개인 최다 어시스트(8개)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전성현의 활약에 힘입어 고양 캐롯은 1라운드를 6승 3패, 공동 2위로 마쳤다.

전성현은 2013-2014시즌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전성현에게는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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