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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흥국생명 선수 5명 코로나 19 확진...선수 8명으로 개막전 나설 예정
순천=홍성욱 기자 | 2022.08.13 11:36
순천팔마체육관 전경. (C)KOVO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전 당일 흥국생명 선수단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흥국생명은 현재 선수 5명과 스태프 2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된 상황. 

흥국생명은 13일 오후 1시 20분 순천 팔마체육관 IBK기업은행과 코보컵 개막전에 나선다. 하지만 선수 5명이 확진이라 순천에 내려온 선수 13명 가운데 남은 가용인원은 8명 뿐이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국내복귀전에 나서는 김연경은 경기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도 경기는 치를 수 있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확진자 발생 시, 해당 확진자를 제외하고 정상운영을 원칙으로 정했다. 단, 확진자와 부상자 발생 사유로 경기 속행이 불가해진 팀은 모든 경기를 0-3 부전패 처리키로 했다.

확진자는 신속항원검사 양성반응 시 검사일로부터 7일 또는 PCR 검사 양성 결과 시 검체채취일로부터 7일 이내의 선수로 정했고, 부상자는 커미션닥터로부터 2주 이상 진단을 받은 선수로 정리했다. 확진자와 부상자는 각각 검사 후 8일차인 격리해제일과 커미션닥터의 진단기간 초과일부터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흥국생명이 선수단 집단감염 상황인 가운데 순천 컵대회도 코로나 19 비상이 걸렸다. 

 

순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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