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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3실점’ 류현진, 피홈런 2개로 시즌 3패째
정현규 기자 | 2018.09.12 10:58
류현진.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신시내티 원정길에서 패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이닝을 책임진 류현진은 8피안타(2피홈런) 3실점으로 시즌 3패(4승)를 기록했다. 삼진 6개도 잡아냈지만 타선의 지원은 미약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16에서 2.42로 올라갔다.

다저스는 신시내티에 이틀 연속 패하며 78승 67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2회말 1사 후 브랜든 딕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 첫 실점이었다. 3회말에도 스칸 쉐블러가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전광판은 0-2가 새겨졌다.

류현진은 5회말 추가실점했다. 쉐블러의 타구가 야수 사이에 떨어지며 안타가 됐고, 페라자도 안타를 기록했다. 스쿠터 지넷의 좌중간 적시타로 스코어는 0-3이 됐다.

류현진은 6회초 타석 때 대타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저스 타선은 6회 작 피더슨의 솔로 홈런으로 1-3 추격에 나섰지만 더 이상은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7회초 1사 1,3루 기회가 더 없이 아쉬운 순간이었다.

경기는 신시내티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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