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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패’ 오승환, 피츠버그전 끝내기 홈런 내줘
정현규 기자 | 2017.07.15 11:47
오승환.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이 동점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

오승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2-2 동점인 9회말에 마운드에 올랐다.

첫 상대한 아담 프레이지어에게 3루수 왼쪽을 빠지며 선상으로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내준 오승환은 다음 타자 조시 해리슨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후 앤드류 맥커친을 볼넷으로 거른 뒤, 조시 벨을 상대했다. 하지만 좌측 담장 넘는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고 맞았다. 시즌 8번째 피홈런. 평균자책점도 덩달아 4.17로 높아졌다.

세인트루이는 2-5로 패하며 후반기 첫 출발에서 웃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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