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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새 대표에 김동환 웰스토리 대표이사
홍성욱 | 2015.12.04 14:34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2016년 삼성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동환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가 새 수장에 올랐다.

신임 김동환 대표이사는 1983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 삼성코닝정밀유리, 삼성에버랜드를 거쳐 지난 201312월부터 푸드서비스와 식자재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삼성웰스토리의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한편 지난 5년간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었던 김 인 전 사장은 삼성SDS 고문으로 위촉됐다. 김 인 전 사장 시절 삼성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5년 연속 우승과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를 달성하며 성적으로는 큰 성과를 냈지만, 일부 선수의 도박과 음주운전 등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또한 선수단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냈다.

대표이사 이취임식은 내년 111일 경산볼파크에서 구단 시무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김동환 신임대표. ?삼성 라이온즈]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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