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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사회, 4-5위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행 의결
홍성욱 | 2014.12.09 13:25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규시즌 4위 팀과 5위 팀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KBO 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포스트시즌 경기 방식 변경에 대해 논의 했다.

 

2015시즌부터 신생팀 kt가 1군에 진입하면서 10개 구단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승률 4위 팀과 5위팀 간 게임 차가 1.5게임 이내일 경우 치르기로 한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2014.7.8 이사간담회)을 4위 팀에게 어드밴티지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며 게임 차에 관계없이 무조건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위 팀에게 어드밴티지 1승을 주기로 했고, 최대 2경기 중 4위 팀이 1승 또는 1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토록 했다. 반면 5위 팀은 2승을 거둬야 진출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팀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2연전으로 펼쳐진다.

 

한편 구본능 총재는 이사회의 동의를 구해 14대 사무총장에 양해영 현 총장을 연임시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KBO로고. KBO]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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