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15년 구단별 재계약 대상선수인 보류선수 553명을 공시했다. NC와 한화가 61명으로 가장 많고 KT가 41명으로 가장 적다.
보류선수 제외 선수로는 SK(신윤호, 임경완, 제춘모)와 NC(정진, 허준, 이현곤)가 3명으로 가장 적은 가운데 한화(김동조, 길태곤, 앨버스, 타투스코)와 롯데(이용훈, 유먼, 장성호, 히메네스)가 각각 4명이다. 삼성(이영욱, 마틴, 채상병, 강명구, 모상기)과 KT(한윤기, 정수봉, 이영준, 마이크, 장현진)가 5명. 넥센(김성태, 김태형, 정회찬, 하해웅, 이해창, 이용하, 정범수, 로티노, 김남형)과 두산(김영은, 여정호, 원용묵, 정은채, 천영웅, 김동주, 칸투, 오현근, 정수환)이 각각 9명이고, LG(김선우, 김기표, 류택현, 티포드, 이주호, 권용관, 양영동, 황선일, 임재철, 스나이더)는 10명이다. KIA(유동훈 이다샘 이대환 정용운 어센시오 김상훈 오준영 류현철 우경삼 유재혁 이은총 장운영)가 가장 많은 12명이다.
장성호와 임경완, 임재철 등 이적이 확정된 선수도 있고, 김선우와 류택현 등 은퇴를 예정한 선수도 있다. 특히 올시즌 2군에서 아직 기량이 있음을 증명한 김동주가 두산과 결별하면서 향후 거취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사진=김동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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