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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FA 김사율 박기혁 박경수 계약 완료
홍성욱 | 2014.11.28 14:20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t가 28일 구단의 첫 FA로 김사율, 박기혁(이상 롯데), 박경수(LG) 선수를 영입했다.

 

투수 김사율은 계약기간 3+1년 총액 14.5억원(계약금 5억, 연봉 2억, 옵션 3년간 연 5천만원), 내야수 박기혁은 3+1년 총액 11.4억원(계약금 4.5억, 연봉 1.5억, 옵션 3년간 연 3천만원), 박경수는 4년 총액 18.2억원(계약금 7억, 연봉 2.3억, 옵션 4년간 연 5천만원)이다.

 

우완정통파 김사율은 프로경력 15년의 베테랑이다. 롯데 주장을 역임해 리더십이 검증 됐고, 체력과 구위 모두 3년 이상은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선수다.

 

박기혁과 박경수는 유격수와 2루수로 내야 키스톤콤비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조범현 kt wiz 감독은 “FA 선수는 보호선수 20인 외 지명 결과 각 포지션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영입을 결정했다”며 “고참과 신인들의 조화로 전력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김사율. OSEN]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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