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배영수, 삼성과 협상 결렬 “다른 팀 찾고 싶다”
정현규 | 2014.11.27 00:5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삼성을 박차고 나왔다.

 

배영수는 26일 경산볼파크에서 FA계약과 관련, 협상을 이었지만 끝내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배영수는 27일부터 원소속구단 삼성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협상할 수 있게 됐다.

 

배영수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충분히 더 활약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배영수는 2014시즌 25경기에 나와 133⅔이닝을 던지며 8승6패 평균자책점 5.45를 기록했다.

 

배영수가 시장에 나옴에 따라 과연 푸른 삼성 유니폼을 벗고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삼성은 투수 권혁과도 계약에 실패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배영수.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