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삼성을 박차고 나왔다.
배영수는 26일 경산볼파크에서 FA계약과 관련, 협상을 이었지만 끝내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배영수는 27일부터 원소속구단 삼성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협상할 수 있게 됐다.
배영수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충분히 더 활약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배영수는 2014시즌 25경기에 나와 133⅔이닝을 던지며 8승6패 평균자책점 5.45를 기록했다.
배영수가 시장에 나옴에 따라 과연 푸른 삼성 유니폼을 벗고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삼성은 투수 권혁과도 계약에 실패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배영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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