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발 빠른 행보다. 넥센이 26일 염경엽 감독과의 재계약 발표에 이어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지었다. 1·2군은 물론이고, 육성군과 육성팀 코칭스태프까지 조각을 마쳤다.
새로 영입한 손혁 코치가 1군 투수코치로, 박철영 코치가 1군 배터리 코치로 선임됐고, 2군 타격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던 강병식 코치가 1군 타격보조 코치로 이동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시즌 중 은퇴를 선언한 송지만 코치는 2군 타격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육성군 재활 파트에 류영수 코치, 전력분석 팀장이었던 임진수 팀장이 육성군 야수 코치로 이동해 선수들을 지도 할 예정이다.
육성팀에서는 투수 파트에 미야모토 요시노부 코치(부장), 야수 총괄 파트에 김석연 코치(차장)로 각각 보직이 확정됐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 스태프 22명은 다음과 같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염경엽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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