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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 최정 등 2015년 FA 19명 공시
허진우 | 2014.11.19 18:10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15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1명 중 권리를 행사한 선수 19명을 공시했다.

 

2015년 FA 신청선수는 원 소속구단 기준으로 윤성환, 권혁, 안지만, 조동찬, 배영수(이상 삼성), 이성열(넥센), 박경수, 박용택(LG), 이재영, 김강민, 나주환, 조동화, 최정(이상 SK), 김사율, 장원준, 박기혁(이상 롯데), 차일목, 송은범(KIA), 김경언(한화) 등 총 19명이다.

 

두산과 NC는 FA 신청자자 없다.

 

FA 신청선수는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그 다음 날인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제외한 타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만일 이 기간까지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12월 4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원 소속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내년 1월15일까지 계약 체결을 못할 경우에는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다.

 

타 구단에 소속되었던 FA 선수와 다음 년도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구단은 해당 선수의 전년도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20명의 보호선수 이외의 선수 1명으로 보상해야 하며, 해당 선수의 원 소속구단이 선수 보상을 원치 않을 경우 전년도 연봉의 300%로 선수 보상을 대신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즌 각 구단은 소속 구간 FA 신청선수를 제외한 타 구단 소속 FA 선수 가운데 3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는 프로야구 규약 제 166조 ‘구단당 획득선수수’에 따른 것이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사진=최정 등 FA선수들. OSEN]

 

허진우  zzzmaster@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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