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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2015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홍성욱 | 2014.11.17 15:01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SK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7일 2015시즌에 대비한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지었다.

 

신임 김용희 감독이 지휘하는 1군에는 김경기 수석코치가 포진했다. 투수코치는 김상진, 김원형 코치가 짝을 이뤘다. 타격코치는 김무관(前 LG), 정경배 코치로 구성했다.

 

내야수비 및 작전 코치는 조 알바레즈(前 Pericos de Puebla-멕시칸리그)와 백재호 코치다. 조원우 코치는 외야 수비와 주루를 담당한다. 배터리 코치는 KIA코치를 지난 하세베 유타카 코치가 맡는다.

 

이밖에 김용진 트레이닝코치와 허재혁, 이형삼 컨디셔닝코치가 선수들을 보살핀다.

 

퓨처스팀(2군)은 세이케 마사카즈 감독을 비롯, 조웅천 투수코치, 강혁 타격코치, 박정환 수비코치, 윤재국 주루코치, 허일상(前 상무) 배터리코치, 유태현 컨디셔닝코치가 담당하게 됐다.

 

강화 드림파크 개장에 맞춰 1~2년차 입단 신예들로 새롭게 구성되는 루키팀은 김대진 책임 및 타격코치, 김경태 투수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최창호 재활코치가 팔을 걷어붙인다.

 

신규 영입 코치는 김무관, 조 알바레즈, 하세베 유타카, 허일상 등 4명이며 이중 김무관, 하세베 코치는 일본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서 선수들을 지도한다. 1군 및 루키팀 컨디셔닝코치는 추가로 영입이 예정돼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하세베 코치. SK와이번스 제공]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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