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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5] 소프트뱅크 우승에 후쿠오카 들썩들썩
홍성욱 | 2014.10.30 23:08


[스포츠타임스=후쿠오카(일본), 홍성욱 기자] 소프트뱅크의 재팬시리즈 우승에 연고지인 후쿠오카가 들썩였다. 이미 퍼시픽리그 우승으로 한껏 들떠있던 후쿠오카다.

 

우승에 가장 먼저 반응한건 소프트뱅크 구단이다. 3년 만의 통합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공식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450명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또 공식 상품의 가격을 최대 90%까지 인하해 판매하는 화끈한 혜택을 선물했다.

 

모기업인 소프트뱅크는 그룹사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쇼핑몰을 통해 긴급세일을 시작했다. 매시간 마다 특정 상품을 81엔에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가격인하, 케이블TV 요금인하 등등 계열사들이 줄줄이 긴급세일에 동참하고 있다.

 

후쿠오카 시내의 상점가들도 우승기념 세일을 예고하고 있다. 일본의 온라인 매체 <ZUU 온라인>은 ‘후쿠오카현의 경제효과는 404억엔(한화 약 4000억원)이다. 우승세일로 인해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선수단에게는 두둑한 보너스와 함께 후쿠오카 시내 카퍼레이드에 이어 가족과 함께 하는 하와이 여행까지 줄줄이 스케줄이 잡혀 있다. 제대로 우승맛을 본 이대호에게도 최고의 한 해가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우승을 차지한 소프트뱅크 선수들. OSEN 이대선 기자]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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