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후쿠오카(일본), 홍성욱 기자] 이대호가 재팬시리즈 4차전에서 손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후쿠오카시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재팬시리즈 4차전에서 3회말이 끝난 뒤 4회초 공수교대 상황에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1루수에는 2루수 아카시 겐지가 이동했고, 2루수에는 혼다 유이치가 투입됐다.
이대호의 부상은 3회말 두 번째 타석 때 초구를 공략하면서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낀 때문이다. 이대호는 4회초 공수교대 때 교체됐다. 이미 첫 타석 이후부터 이대호는 손목 통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대호가 병원으로 갈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내일 경기 출전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경기는 현재 5회말이 진행중이며 두 팀이 2-2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이대호. OSEN 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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