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야구 NPB
[JS3] 이대호 열혈팬 오리타氏 “꼭 우승했으면”
홍성욱 | 2014.10.28 18:25


[스포츠타임스=후쿠오카(일본), 홍성욱 기자] 이대호의 열혈팬인 일본인 오리타 하지메(47)씨는 재팬시리즈 3차전 관람을 위해 28일 오사카에서 후쿠오카행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 그것도 한국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서 말이다.

 

오사카에 살고 있는 오리타씨는 2012시즌 이대호가 롯데에서 오릭스로 진출하면서부터 팬이 됐다. 팀의 4번 타자로 맹활약한 이대호를 보면서 플레이에 반했다.

 

1차전과 2차전이 열린 한신고시엔구장 경기부터 계속 야구장을 찾은 오리타씨는 3차전이 열린 후쿠오카까지 찾아왔다. 경기가 열리는 오후 6시30분보다 훨씬 이른 오후 4시부터 모습을 보였다. 그라운드에서 몸을 푸는 이대호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으려고 더그아웃쪽으로 가까이 다가섰다.

 

오리타씨는 “이대호 선수가 우승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원래 오릭스의 팬이었지만 이대호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서 이대호 선수의 소속팀인 소프트뱅크의 우승을 바라게 됐습니다. 올해 꼭 우승하길 기원합니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그는 “후쿠오카에서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소프트뱅크의 3연승을 기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오이타 하지메씨. 홍성욱 기자]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