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니시노미야(일본), 홍성욱 기자] 1타점을 기록했지만 안타는 없었다. 팀도 1차전에서 패했다. 그러나 이대호의 타격감은 괜찮았다. 홈런성 파울볼도 있었고, 잘 맞은 타구도 있었다. 2차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대호였다. 다음은 이대호와의 일문일답.
▲ 오늘 1타점 희생플라이 기록했는데.
홈런이나 안타를 쳤어야 하는데 아쉬운 경기였다.
▲ 3번째 타석에서(3구 몸쪽 높은 직구) 홈런성 대형 파울이 나왔다. 아쉬울 것 같다.
상대 투수의 공이 높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 높은 코스의 공략하기 좋은 볼이 꽤 많은 편이었다.
첫 타석에서의 볼도 좋았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잘 맞은 게 직선타가 된 것이 아쉽다. 원래는 안타가 될 공이었는데, 좋은 타구들이 안타가 되지 않으면 경기가 말리는 경우가 많다.
▲ 원정 첫 경기 긴장한 부분은 있었나
시합에 들어가면 원래 그냥 하는 것이다. 한신하고 경기였고, 이미 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점은 없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이대호. OSEN]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