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오는 25일 서울 구의동야구장에서 서울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일구회가 주관하는 ‘2014 서울시 유명선수 어린이 야구교실대회’가 열린다.
서울시 유명선수 어린이 야구교실은 서울지역 5개구(강북, 송파, 도봉, 강동, 은평)의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모여 지난 6월부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져왔다.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을 통해 훈련이 이뤄졌다. 박철순 총감독과 신언호, 김용철, 라형진 등 전문 코치들의 지도가 이어졌다.
박철순 총감독은 프로야구 원년 레전드로 22연승 신화의 주인공이다. 또한 부상을 딛고 일어서 재기에 성공하며 불사조로 불렸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즐기는 야구를 통해 생활 야구팀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야구교실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시구하는 박철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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