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요경기]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 KBL
[19:00] 오리온스 vs 전자랜드 (고양실내체육관)
개막 이후 5연승을 내달렸다. 거칠 것이 없는 질주다. 팀 창단 이후 개막 최다연승을 기록중인 오리온스다. 지금의 기세라면 KBL 개막 최다연승 기록인 8연승에 도전해봄직 하다. 고비는 오늘이다. 2위 전자랜드를 만난다. 3승1패로 페이스가 좋은 전자랜드다 더구나 유도훈 감독의 지략도 변화무쌍하다. 오리온스의 롱런 여부가 걸린 경기다.
[19:00] 안양KGC vs 창원LG (안양실내체육관)
두 팀은 암울하다. 1승4패로 공동 8위다. 오늘 지는 팀이 꼴찌로 내려간다. 시즌 초반에 바닥권으로 깔리면 만회가 좀처럼 어렵다. 더구나 창원LG는 11일 모비스전 74-73 승리 이후 4연패에 빠졌다. 오늘은 사생결단 승리가 필요하다.
▲ 프로배구
[17:00] 현대건설 vs 흥국생명 (성남실내체육관)
새로워진 현대건설의 개막 첫 경기다. 양철호 감독의 V리그 데뷔전이다. 용병 폴리가 얼마나 해줄지가 관건이다. 양효진과 황연주의 플레이도 주목거리. 이에 맞서는 흥국생명은 깐깐한 수비가 장점이다. 블로킹도 높아졌다. 박미희 감독이 명가 재건에 팔을 걷어붙였다. GS칼텍스 전에서 35점을 기록한 루크의 활약에도 눈이 간다.
[19:00] 한국전력 vs 대한항공 (성남실내체육관)
개막 1승씩을 올린 팀들끼리의 격돌이다. 어느 팀이 연승모드에 돌입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한국전력은 전광인의 활약이 돋보인다. LIG손해보험 전에서 22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70.3%의 공격성공률이다. 대한항공은 신영수에 기댄다. 우리카드전 17점을 올렸다. 외국인선수 쥬리치(한국전력)와 산체스(대한항공)가 있지만 국내 주포들의 대결도 반갑다.
스포츠타임스 스포츠팀 sports@thesportstimes.co.kr
[사진=흥국생명 선수들. KOVO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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