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드디어 가을야구가 시작된다. 올 시즌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로 겨울야구까지 이어진다.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도 알 수 없었던 4위 자리는 LG가 차지했다. 마지막 날 패하면서도 LG가 웃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막판스퍼트를 보여준 LG다.
이제 내일 19일부터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1차전과 2차전은 마산야구장에서 열린다.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되고, 2차전은 오후 6시30분이다.
NC는 일찌감치 3위를 확정짓고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에 대비해왔다. 김경문 감독의 스타일로 볼 때 1차 관문인 준플레이오프를 너머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는 시즌 초반 바닥권을 헤매다 양상문 감독 부임 이후 기적의 4강을 이뤄냈다. 신바람야구로 다시 한 번 유광점퍼의 힘을 보여줄 타이밍이다.
준플레이오프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3시부터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티켓 예매는 오늘 오후 2시부터 1차전 예매가 시작됐다.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G마켓 검색창에서 ‘프로야구’를 검색한 뒤 예매하면 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살 수 있다.
2차전부터 5차전까지 티켓예매도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2차전은 3시, 3차전은 4시, 4차전은 5시, 5차전은 6시에 각각 예매가 시작된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판매되며 예매표 가운데 취소된 분량은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판매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NC 이호준 손민한과 LG 이진영 신정락.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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