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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의 200안타, 日야구에서도 5번뿐인 대기록
서영원 | 2014.10.17 22:10


[스포츠타임스=서영원 기자] 80년 역사의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시즌 200안타는 5번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었다. 일본에서 200안타를 기록한 첫 주인공은 스즈키 이치로(1994년 오릭스 블루웨이브 210개)였다.

 

이치로가 210안타를 친 1994시즌 일본프로야구는 130경기를 치렀다. 이치로는 경기당 1.6개의 안타를 때리며 200안타를 돌파했다.

 

이치로 이후 200안타 달성자가 탄생하기 까지는 꼭 11년이 걸렸다. 주인공은 현재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활약중인 아오키 노리치카다. 아오키는 2005년 야쿠르트 스왈로즈 소속으로 144경기에 나서 202안타를 때렸다. 시즌 타율 0.344로 수위타자까지 차지했다.

 

이치로와 아오키 다음 주자는 외국인선수인 알렉스 라미레스(2007년 야쿠르트 204개)였다. 라미레스는 당시 활약을 발판삼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200안타 기록이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에서 동시에 탄생한 해도 있다. 2010년 한신 타이거스의 맷 머튼(214개)과 지바롯데 마린스의 니시오카 츠요시(206개)다. 특히 머튼의 기록은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이다. 둘은 일본프로야구 마지막 200안타 주인공으로 남아있다.

 

서영원 기자 yeongwon@thesportstimes.co.kr

 

[사진=서건창. OSEN]

서영원  yeongwon@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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