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투수 서동환이 헤드샷으로 퇴장조치됐다.
서동환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22-1인 7회 말 선발 장원삼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장운호를 상대로 던진 초구가 헬멧을 정통으로 맞아 ‘헤드샷 자동 퇴장’ 규정에 따라 퇴장 당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장운호는 응급조치를 받은 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삼성은 김기태를 급히 마운드에 올렸다.
스포츠타임스 스포츠팀 sports@thesportstimes.co.kr
[사진=구급차에 실려가는 장운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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