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니시노미야(일본), 홍성욱 기자] 오승환은 오승환이었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클라이막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행을 이끌었다.
다음은 오승환과의 일문일답
Q. 경기 소감은.
특별한 소감은 없다. 비겼지만 팀이 올라가게 된 것이 기쁘다.
Q. 오늘은 3이닝이나 던졌다. 3이닝 투구는 약속돼 있었나.
그렇지 않다. 감독과 코치의 권한이다. 다만 투구수에 따라 상황이 변할 수 있는 것이다. 2이닝을 마치고 들어왔을 때, 코치가 물어봐서 던지겠다고 했다.
Q. 3이닝까지 막아낸 뒤의 상황은?
그 때는 덕아웃에 들어가서 바뀐다고 통보를 받았다.
Q. 작년 한국시리즈에서도 4이닝을 던졌었다.
특별히 비교될 것도 없고 지난 일이다.
Q. 클린업트리오를 상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편한가?
경기에 따라 다르다. 특별히 그런 것은 없다.
Q. 요미우리를 상대하게 됐다.
똑같이 하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오승환. 홍성욱 기자]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