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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프트뱅크 우승효과는 4016억원
서영원 | 2014.10.09 06:29


[스포츠타임스=서영원 기자] 2014시즌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챔피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우승효과가 4016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후쿠오카현은 소프트뱅크 우승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404억엔(한화 4,016억)에 달할 것을 예상했다.

 

수치에는 우승기념세일로 인한 매출증대가 258억 2천만엔(한화 2,566억)으로 가장 큰 부분이었다. 소프트뱅크는 우승 이후 계열사 야후재팬을 통해 대대적인 세일을 시작했다. 후쿠오카 현에서도 백화점, 쇼핑몰은 일제히 세일에 돌입했다.

 

이외에도 클라이막스 시리즈와 재팬시리즈에서 홈구장 방문객들이 소비할 금액으로 89억 8천만엔(한화 892억)이 예상됐으며, 우승 퍼레이드, TV중계권, 스포츠신문 판매증가액으로 56억 1천만엔(한화 557억)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가와 히로시 후쿠오카현 지사는 우승효과에 대한 발표를 하며 “고난 끝에 얻어낸 리그 우승이 일본챔피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후쿠오카를 비롯한 규슈 전역은 축제분위기다. 거리에는 소프트뱅크의 우승을 알리는 문구들이 곳곳에 새겨져있다. 소프트뱅크는 지역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우승효과를 안고 일본시리즈에 진출 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서영원 기자 yeongwon@thesportstimes.co.kr

 

[사진=도로 곳곳에 붙어있는 소프트뱅크 우승 안내. 서영원 기자]

서영원  yeongwon@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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