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미디어데이에서 10구 구단 감독은 하나같이 최선의 경기력으로 임하겠다고 일성을 터뜨렸다. 10개 구단 감독의 각오를 정리했다.
▲ 동부 김영만 감독
“동부가 지난 2년 동안 하위권에 머물렀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올라갈 곳만 남았다. 준비를 많이 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거라 생각한다. 우리 말고 9팀이 모두 우승후보다.”
▲ 모비스 유재학 감독
“다른 팀보다 팀과 같이 한 시간이 짧았다. 그러나 짧았지만 더 집중해서 팀에 내가 녹아들겠다. 좋은 성적을 내겠다. 6강을 가리기도 힘들다. 아직 상대 외국인선수도 다 파악하지 못했다.”
▲ 삼성 이상민 감독
“개인적으로 처음이라 부담스럽다. 현역 때 했던 농구스타일처럼 빠르고 재미난 농구를 준비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될 것 같다.”
▲ SK 문경은 감독
“우리 SK는 최근 2년간 강팀의 면모를 보여드리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에 보강된 선수는 없지만 3년째 동일한 내외국인 선수의 호흡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은 챔피언에 도전하겠다.”
▲ LG 김진 감독
“이번 시즌은 각 팀들이 신인들의 합류로 전력 상승 요인이 있다. 우리 팀도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
“지난 2년 간 6강에서 머물렀다. 올 시즌 이승현이라는 큰 신인을 영입했다. 이번 시즌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싶다.”
▲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매년 주위의 우려보다 높은 목표로 임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조직력에 의해서 선수 개개인의 가치를 높이겠다. 포기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
▲ KCC 허재 감독
“우리 팀은 하승진이 복귀했고 김태술을 영입했다. 처음부터 욕심 없이 주위에 기대치에 어울리게 최선을 다하겠다.”
▲ KGC 이동남 감독
“지난 시즌 팬들에게 실망스럽게 해드려 죄송하다. 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시도를 했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 KT 전창진 감독
“개정된 룰에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 전력은 변화가 없다. 끈질기게 9개 팀을 물고 늘어져서 쉽게지지 않는 팀으로 만들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허재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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