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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최룡해 등 북한 고위인사 폐막식 참석
홍성욱 | 2014.10.04 11:39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일인 4일 오전 북한 고위층 인사들의 참석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4일 오전 긴급브리핑을 열어 황병서 북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비서 등 북측 인사들이 이날 저녁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측 인사들은 오전 9시 평양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를 따라 오전 10시 1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메인프레스센터 인근인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인천에 이동한 상태다.

 

이들 일행은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폐막식에 참석한 뒤 늦은밤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김 비서 등은 이날 인천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오찬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고위층 방문은 북한측이 전날 전격적으로 계획을 통보했으며 우리측이 이에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현재 북한은 금11 은11 동14로 종합 7위에 올라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개회식 때 북한 선수단. OSEN]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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