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커쇼가 1회초 홈런을 허용했다.
LA다저스의 에이스 투수인 좌완 클레이튼 커쇼는 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다저스의 필승카드인 커쇼는 1회초 선두 타자 맷 카펜터를 헛스윙삼진으로 처리했다. 공 4개로 깔끔한 승부였다.
기분 좋은 승부를 시작한 커쇼는 2번 타자 랜달 그리척과의 승부에서 볼카운트 0-2로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3구째 던진 공에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의외의 한 방이었다. 커쇼는 맷 홀리데이와 쟈니 페랄타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와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1회를 마무리했다.
커쇼가 의외의 한 방을 허용하면서 경기는 2회말이 진행중인 현재 다저스가 0-1로 리드당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커쇼. OES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