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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체조] 손연재, 개인종합 예선 1위 확정
정현규 | 2014.10.01 20:37
손연재.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나라 체조의 간판스타 손연재(연세대)가 개인종합 예선 1위를 확정지으며 순항했다. 

손연재는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및 팀경기 B조에서 연기를 펼쳤다.   

가장 먼저 연기한 볼에서 17.883점을 받은 손연재는 17.550을 기록한 덩썬웨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 

이어진 후프에서 손연재는 17.850점을 받았다. 역시 덩썬웨의 17.633을 앞서는 점수였다. 손연재는 이어진 리본에서 17.983점을 기록했다. 역시 순위다툼을 하는 덩썬웨의 17.300을 크게 앞서는 수치였다. 

이로써 손연재는 남은 곤봉 종목 결과와 상관없이 개인종합 예선 1위를 확정지은 상태다. 곤봉 종목은 마지막으로 열린다.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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