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포츠종합 종합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음주운전 교통사고 망신살
정현규 | 2014.10.01 13:26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현 감독은 1일 오전 0시5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인근 사거리에서 재규어 승용차로 모범택시를 들이받았다.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현 감독은 음주 상태였고, 혈중알코올 농도는 0.201%였다. 혈중알코올 농도가 0.2%가 넘으면 만취 상태로 면허취소처분을 받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현 감독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 감독은 이번 달 열리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장에 위촉돼 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라는 불미스러운 일을 벌였기에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현정화,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