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대행 꼬리표 뗐다' 한국도로공사, 시즌 앞두고 김영래 감독 공식 선임
홍성욱 기자 | 2026.10.30 06:37
김영래 감독. [KOVO 제공]

한국도로공사가 V-리그 개막을 앞두고 김영래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도로공사는 29일 김영래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대행 꼬리표를 뗀 것.

장신 세터 출신인 김영래 감독은 경기 전체의 흐름을 읽고 코트 위 선수단을 폭넓게 아우르는 세심하고 정교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는 게 구단의 자체 평가다.

특히 첫 공식 무대였던 지난 ‘2026여수·NH농협 프로배구대회’에서 3연승을 달리며 팀을 결승 진출로 이끈 부분이 인정 받았다.

도로공사는 지난 비시즌 동안 팀을 빠르게 정비하고 다져온 지도력을 높이 평가해 정식 감독 선임을 확정했다.

신임 김영래 감독은 “믿고 기회를 주신 구단과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김천시민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 전체의 균형을 잡고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반드시 V-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