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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라운드 지명한 신인 이호민과 계약금 3억 5천만 원에 계약
정현규 기자 | 2026.10.07 17:39
이호민.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7일 2027년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IA는 1라운드 지명 선수인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과 계약금 3억 5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2라운드 지명 선수인 투수 곽병진(부산과기대)과는 계약금 1억 6천만 원에 계약했다.

3라운드 지명 선수인 내야수 노민혁(용마고)과는 계약금 1억 2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선수들의 연봉은 모두 3천300만 원이다.

KIA는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이종걸(투수/동원과학기술대), 5라운드 김선빈(포수/광주제일고), 6라운드 김영준(투수/공주고), 7라운드 이세민(투수/배명고), 8라운드 소재휘(내야수/유신고), 9라운드 지민혁(투수/인상고), 10라운드 이진관(투수/광주동성고), 11라운드 유제민(포수/휘문고) 등 총 11명을 지명했고, 모든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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