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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향한 막바지 추격전 펼치는' NC, 테일러 부상자 명단 등록…대체 선수 선발
정현규 기자 | 2026.09.09 18:14
테일러. (C)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가 우완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남은 정규시즌에서 던질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9일 발표했다.

NC는 테일러가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음에 따라 8일 부상자 명단 등록을 KBO 사무국에 신청했다고 알렸다.

테일러는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7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

테일러의 마지막 등판은 8월 30일 한화 이글스전이었으며 5이닝 동안 5실점 했다.

포스트시즌 막차에 사활을 건 NC는 2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가을야구에 나설 5팀의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하위권에서는 유일하게 NC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런 가운데 테일러의 부상자 명단 등록이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도 큰 관심사가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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