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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 0.113…이정후ㆍ송성문은 결장
정현규 기자 | 2026.09.06 12:42
김하성이 몸을 날리며 수비에 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13(97타수 11안타)으로 내려갔다.

김하성은 2회 내야 땅볼, 5회와 7회 삼진 아웃됐다.

수비에서는 4회말 2사 1, 3루에서 알렉 봄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뒤 2루에 송구해 이닝을 끝내 실점을 막아냈다.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2-4로 패했다.

최근 타격 슬럼프에 빠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결장했다.

이정후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063(21타수 1안타)으로 주춤했고, 시즌 타율은 0.280(492타수 138안타)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홈런 6개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메츠에 9-5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샌디에이고는 양키스에 1-5로 졌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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