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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1일 홈경기에 작고한 최동원 선수 15주기 '메모리얼데이'
정현규 기자 | 2026.09.06 03:43
지난해 진행된 최동원 메모리얼데이.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에서 고 최동원 선수 15주기 추모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는 경기 전 사직구장 광장 최동원 선수 동상 앞에서 헌화식을 한 뒤 경기 시작 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한다.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원들은 애국가를 제창하고 특별 시구를 한다.

선수들은 최동원 전 감독의 실루엣이 담긴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최동원 전 감독은 2011년 9월 14일 별세했고, 롯데는 등번호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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