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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마쳤다'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11시 40분 최종R 출발...선두는 최찬
홍성욱 기자 | 2026.08.23 11:15
최찬이 3라운드 잔여경기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PGA 민수용]

최찬이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3라운드가 종료됐다. 

23일 오전 6시 46분부터 충청남도 태안군 솔라고CC(파72/7,440야드)에서 펼쳐진 2026 KPGA(한국프로골프)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3라운드 잔여경기가 마무리 됐다.

현재 선두는 최찬이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공동 2위 8명과 2타 차 간극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만 순탄했고, 2라운드부터 악천후와 낙뢰로 인해 경기가 정상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결국 2라운드는 4시간 40분 중단 끝에 재개됐지만 모든 선수가 플레이를 마치지 못했고, 22일 2라운드 잔여경기를 통해 컷을 통과하는 선수가 가려졌다. 

이후 시작된 3라운드 또한 거센 비와 낙뢰로 인해 우천 순연되면서 결국 이날 오전부터 잔여경기에 돌입했다. 

현재는 선수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고, 오전 11시 40분 첫 조가 플레이에 나설 예정이다. 

최찬, 김용태, 마관으로 구성된 챔피언조는 오후 1시 41분 1번 홀(파4) 티잉그라운드에 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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