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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그린에 물이 고여있다. [KPGA 민수용] |
[스포츠타임스=태안, 홍성욱 기자] 그치지 않고 내리는 비와 낙뢰로 인해 경기 중단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충청남도 태안군 솔라고CC(파72/7,44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KPGA(한국프로골프)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는 기상 악화로 중단됐다.
오전 6시 50분 첫 조가 1번 홀(파4)에서 출발해 전반부를 마친 가운데 순차적으로 오전조들이 경기를 시작했고, 오전 8시 56분 오전 마지막 조가 10번 홀(파4)에서 출발해 첫 홀만 소화한 가운데 경기가 중단됐다.
중단 시점은 9시 20분이다.
이후 대회운영본부와 KPGA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경기 재개 타이밍을 살피고 있다. 하지만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유동적인 상황이다.
현재 시점에서 대회운영본부는 경기 재개 예정 시간을 오후 2시로 예고됐다.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 대기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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