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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미 밥차 운영...선수와 캐디에 밥 영양샌드 제공
홍성욱 기자 | 2026.08.20 14:15
KPGA 선수들이 밥차에서 밥을 받아가고 있다. [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복미(米)밥차’ 행사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2026시즌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식 연습일인 1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경제지주는 출전 선수와 캐디 등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복미 밥차’를 운영하 며 우리 쌀로 만든 밥 영양샌드와 컵과일 300세트를 제공했다.

선수회 대표 이동환은 “항상 라운드 전에는 든든하게 밥을 챙겨먹는 편이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인은 밥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쌀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 다.

KPGA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뜻깊 은 행사를 농협경제지주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농협경제지주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출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승부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투어 운영과 더불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KPGA에 감사드린다. 우리 농업인들이 땀 흘려 수확한 쌀이 치열한 경쟁을 앞둔 선수들에게 최고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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