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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김진욱 엔트리 말소하며 휴식 부여…1군 동행하며 다음 등판 대비
정현규 기자 | 2026.08.04 01:02
롯데 선발 투수로 나선 김진욱이 역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3일 선발 투수 김진욱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롯데 구단은 김진욱이 양쪽 다리 햄스트링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언급했다.

김진욱은 엔트리에서는 제외됐지만 1군 선수단과는 동행하며 다음 등판에 대비하도록 했다. 

2021년 프로 데뷔한 김진욱은 올해 자신의 시즌 최다인 109⅓이닝을 던졌다. 19경기에 나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강민호와 외야수 김헌곤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LG 트윈스는 투수 김윤식과 포수 김민수를 각각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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