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아시아선수권 앞둔 전초전' 동아시아선수권 나설 남녀배구대표 엔트리 확정…여자는 일본 전지훈련 출발
홍성욱 기자 | 2026.07.31 16:32
출국한 여자대표팀. [대한배구협회 제공]

8월 초 열리는 동아시아남녀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남녀 14명씩으로 구성된 엔트리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중요한 무대다.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는 8월 5∼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여자선수권대회는 8월 11∼16일 중국 홍콩에서 각각 열린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앞서 8월 5일까지 일본에서 실전 감각을 키우고자 이날 출국했다.

대표팀은 일본 SV리그 소속 군마 그린윙스, 사가 히사미쓰 스프링스와 두 경기씩 4차례 평가전을 치러 조직력을 끌어올린다.

< 남자 대표팀 엔트리(14명) >

# 세터

한태준(우리카드), 황승빈(현대캐피탈)

# 리베로

김영준(우리카드), 박경민(현대캐피탈)

# 아웃사이드히터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임재영(대한항공), 윤서진(KB손해보험), 정한용(대한항공)

# 아포짓스파이커

김요한(삼성화재), 신호진(현대캐피탈)

# 미들블로커

박창성(OK저축은행),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

< 여자 대표팀 엔트리(14명) >

# 세터

김다인(현대건설), 이수연(한국도로공사)

# 리베로

유가람(GS칼텍스), 한다혜(SOOP)

# 아웃사이드히터

김효임(GS칼텍스),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이예림(현대건설), 육서영(IBK기업은행

# 아포짓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서(SOOP), 정윤주(흥국생명)

# 미들블로커

박은진(정관장), 이다현(흥국생명), 이주아(IBK기업은행)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