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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취하는 에일리. [맥심 제공] |
에일리가 맥심 8월호에서 아찔한 레깅스 핏으로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172cm 큰 키에 G컵의 완벽한 볼륨감, 탄탄한 몸매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에일리는 2015년 데뷔한 걸그룹 '다이아걸스' 출신으로 2024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준결승전 8위에 오르며 맥심 모델로 데뷔했다.
이번 맥심 8월호 화보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에일리는 현역 트레이너다운 압도적인 건강미를 발산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몸에 밀착되는 레깅스 패션을 선보인 그녀는 숨 막히는 뒤태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헬스장을 배경으로 바벨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 물을 마시며 땀을 식히는 모습, 매트 위에서 몸을 푸는 모습 등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섹시하게 연출하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에일리는 “본업인 헬스 트레이너를 콘셉트로 화보를 찍게 돼서 편하고 즐거웠다. 누구보다 콘셉트에 관한 이해도가 완벽한 만큼 비교 불가한 완성도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콘셉트인 레깅스에 관한 질문에는 “일상에선 거의 레깅스만 입는다. 아무것도 안 입은 것처럼 편하고 몸매가 잘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신경 쓰게 되는 것이 장점이다. 반대로 단점은 통풍이 안 돼서 하루 종일 입고 있으면 다소 답답하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트레이너로서 말씀드리자면 건강을 위해서 나한테 잘 맞는 운동 하나는 꼭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저를 찾아오셔도 좋다. 가끔 사심을 갖고 오시는 회원분들도 있지만 운동하는 데 있어 제가 동기부여가 된다면 그 또한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한다”라며 웃음 섞인 당부를 남겼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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