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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전환한' LG 장현식,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 이탈…2주 뒤 재검진
정현규 기자 | 2026.07.24 04:30
역투하는 LG 장현식. (서울=연합뉴스)

LG 트윈스의 오른손 투수 장현식이 오른쪽 팔꿈치를 다쳐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23일 "장현식은 최근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한 결과 굴곡근 염좌 진단이 나왔다"며 "2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현식은 재검진 결과에 따라 회복 훈련 여부가 결정되며, 복귀까지는 한 달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그는 올 시즌 초반 셋업맨으로 뛰다가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았고, 지난달엔 팀 사정에 따라 선발 투수로 전환한 바 있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한 장현식은 7승 3패 7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장현식이 전력을 이탈함에 따라 LG는 선발 로테이션에도 조정이 필요해 졌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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