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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로 내려간' LG, 악셀 리오스 방출…새 외국인 투수와 막바지 조율 중
정현규 기자 | 2026.07.21 18:49
약셀 리오스. [LG 트윈스 제공]

3위로 내려간 LG 트윈스가 외국인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를 방출했다.

LG 구단은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리오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새 외국인 투수와 막바지 조율 중"이라며 "조만간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쌍둥이 군단은 올 시즌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고전하자 지난 달 리오스와 계약했다.

리오스는 14경기에서 불펜으로 나서 1승 2패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63의 성적을 거뒀고, LG에선 팀 순위 싸움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교체를 단행했다.

LG는 최근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오른손 투수 영입을 목전에 뒀으나 해당 투수가 빅리그에 콜업되면서 영입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향을 튼 LG는 다른 선수를 적임자로 택해 협상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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