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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연합뉴스] |
17일 오후 6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롯데는 나균안을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예고했지만 경기가 취소되면서 두 선수의 선발 맞대결은 미뤄졌다.
이 경기는 나중에 재편성된다.
삼성은 현재 52승 2무 32패 승률 0.6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LG와는 1경기 차라 선두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
롯데는 38승 2무 46패 승률 0.452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 5위 두산과 5경기 차 상황에서 상승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타이밍이지만 전날 패배 설욕의 시간은 미뤘다.
올 시즌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이 경기를 포함해 22경기로 지난해 이 시즌보다는 매우 적은 편이다.모든 팀이 83경기 이상을 소화한 상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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